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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목회컬럼

<주예수 목회 컬럼> (3-8-2026)   

 

“온세대 40일"의 고개를 넘어, 이제는 지역선교의 현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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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하는 주예수교회 성도 여러분, 사순절의 셋째 주일을 맞아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어느덧 '2026 사순절 온세대 40일 신앙 캠페인'이 3주차를 맞이하게 됩니다.  “온세대가 하나되어!  나눔, 섬김, 파송의 40일!” 첫 구호를 외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일의 중간 고개를 힘차게 넘어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부모와 자녀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성경을 펴고 삶을 나누는 것이 조금은 어색하기도 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 매주일 만나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을 줄 압니다. 하지만 지난 2주간 '부르심'에 응답하며 각자의 형편에서 '작은 것의 힘'을 모아주신 성도님들의 헌신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서로의 사랑으로 하나가 되고, 각 목장에서 이웃을 향한 구체적인 섬김을 계획하며 기도하는 모습 속에서 우리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큰 미소가 보이는 듯 합니다. “온세대 40일!”의 여정에 기쁨으로 동참해 주시는 모든 성도님과 인도해 주시는 목장 리더분들께 깊은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 3주차에는 '세대를 잇는 믿음'을 나눕니다. 우리의 신앙은 혼자 걷는 길이 아니라, 부모 세대의 기도가 자녀 세대의 비전으로 이어지는 거룩한 이어달리기입니다. 이 은혜의 고개를 함께 넘어가면서, 세대 간의 벽이 허물어지고 서로를 향한 영적인 축복이 풍성히 흘러넘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다음 주일(3/15)에는 우리가 그동안 기도하며 정성껏 준비해 온 '첫 번째 온세대 지역선교'가 진행됩니다.  지금까지는 목장 안에서 기도하고, 준비한 지역선교를 내딛는 첫 걸음에 복음의 큰 걸음이 될 줄 믿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온세대가 함께하는 것입니다.  어떤 방법일지라도 새싹 같은 어린 세대부터 뿌리 깊은 시니어 세대까지 온 세대가 함께 '이웃을 섬기는 손'이 되어 나아가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우리의 작은 섬김과 따뜻한 눈빛이 리치몬드 땅에 십자가의 사랑을 전하는 귀한 통로가 될 줄 믿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봉사 장소나 일정을 정하지 못한 목장이 있다면, 이번 주일 모임을 통해 마음을 모아 꼭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온세대가 하나되어! 나눔, 섬김, 파송의 40일!"

남은 사순절의 여정도 지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하여,

주님이 기뻐하시는 주예수교회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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