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일 목회컬럼
<주예수 목회 컬럼> (1-18-2026)
"은혜를 감사하고, MGF 온세대 비전으로
나아가는 믿음의 공동의회"
사랑하는 주예수 성도 여러분, 한 해의 첫 달도 어느덧 중반을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교회에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고, 앞으로 부어 주실 은혜를 기대하며 예결산 공동의회로 모이는 뜻깊은 주일입니다.
먼저, 지난 2025년 한 해를 돌아볼 때 감사의 고백이 앞섭니다. 혼란과 혼돈의 시대 속에서도 주님께서 주신 비전과 사명을 위해 우리 교회를 영적으로, 그리고 재정적으로 부족함 없이 채워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전적인 은혜였음을 고백하며, 또한 그 은혜의 통로가 되어 헌신해 주신 모든 주예수 성도님들의 섬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공동의회를 통해 우리는 단순히 숫자를 결산하는 것을 넘어, 지난 시간 동안 우리와 동행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자 합니다. 또한 2026년 새해에도 우리 교회의 영적 부흥과 재정적 필요를 친히 채워 주실 주님을 신뢰하며 기도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풍성한 은혜가 올 한 해 우리 교회 구석구석에 흘러넘치기를 소망하며 선포합니다.
또한 오늘 공동의회를 통해 우리 교회의 ‘온세대 비전’을 한 걸음 더 내딛는 역사적인 시간을 갖게 됩니다. 바로 MGF (Missional Generation Foundation, 선교적 세대 재단) 이사회가 출범하는 날입니다. 우리가 꿈꾸는 ‘온세대 비전’은 구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사명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오늘 공동의회에서 MGF 재단 이사회의 정관을 승인하고, 이사회 구성을 인준함으로써 MGF 온세대 비전과 다음세대를 향한 사명을 담아낼 든든한 그릇을 준비하게 될 것입니다.
MGF를 통해 지금까지 걸어온 다음세대를 선교적 리더로 세우는 사역이 더욱 견고해지고, 온 세대가 함께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나가는 귀한 사역이 이제 더 힘차게 달려가게 될 것입니다. 오늘 공동의회가 감사의 축제가 되기를 바라며, MGF를 통해 펼쳐질 새로운 미래를 함께 꿈꾸며 마음을 모으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